프로농구 창원 LG, 제3대 세이걸 모집에 나서

기사입력 2012-08-10 12:39


프로농구 창원 LG가 2012-2013시즌을 맞아 구단 전속 VJ인 '세이걸' 3기생을 모집한다. 사진제공=창원 LG


프로농구 창원 LG가 제3대 '세이걸'을 모집한다.

'세이걸'이란 LG 구단이 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독특한 홍보수단이다. 2012~2013년 시즌 선수단의 소식과 이벤트, 경기결과 등 구단의 다양한 소식을 팬들에게 전달하는 (세이커스)VJ로 활동한다.

서류접수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팬들의 애칭공모를 통해 선정된 애칭 '세이걸'은 'Sakers +구단의 소식을 말한다(Say)'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이 제작하는 각종 영상물을 직접 진행하는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팬들의 궁금증을 물어보고 해결해주는 리포터로서의 역할을 겸한다.

선수와 팬들의 거리를 좁혀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이다.

2010~2011시즌 박수형씨, 2011~2012시즌 김두루씨가 제1, 2대 '세이걸'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LG 구단은 "'세이걸'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분은 오는 20일까지 자기소개서 1부와 자신을 소개할 만한 짧은 동영상 1편을 이메일(sportsedia@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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