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현중-송영진 2군행, 장재석-김현수 콜업

기사입력 2012-11-01 19:49


부산KT와 안양KGC의 2012-2013 프로농구 경기가 1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양희종이 KT 김현중의 골밑슛을 블록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2.10.18/

KT 포인트가드 김현중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다.

KT 전창진 감독은 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전을 앞두고 "김현중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너무 잘하려는 마음이 크다보니 플레이가 위축됐다. 위축된 마음을 추스르고 오라고 2군에 내려보냈다"고 설명했다.

포워드 송영진도 함께 2군에 내려갔다. 이유는 아킬레스건 통증 때문. 전 감독은 "영진이가 고참으로서 팀이 어려워 부상을 참고 뛰어줬다"며 미안해했다.

KT는 두 사람을 대신해 신인 콤비를 1군에 등록시켰다. 드래프트 1순위 센터 장재석과 같은 중앙대 출신의 가드 김현수가 1군에 올라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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