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연패에서 탈출하며 우리은행과 공동 1위로 다시 올랐다.
신한은행은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DB생명을 73대66으로 눌렀다. 개막 6연승 질주 후 KB스타즈와 우리은행에 연이어 패하며 1위를 우리은행에 뺏겼던 신한은행은 다시 분위기 반전에 성공. 반면 KDB생명은 3연패에 빠지며 4승5패가 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전반을 37-35로 2점차 앞선채 끝낸 신한은행은 후반전 KDB생명이 실책을 하는 사이 하은주(22득점)와 김연주(11득점)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4쿼터엔 10점 이상 차이가 나며 승부를 갈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