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소림무술단 '엽기 차력쇼'에 NBA 경악

최종수정 2012-11-18 13:42
차력

미국프로농구(NBA)를 방문한 중국 소림 무술단이 소름 돋는 차력쇼로 팬들을 경악시켰다.

지난주 샬럿 밥캣츠와 워싱턴 워저즈의 경기(92대76 샬럿 승리)가 열린 노스캐럴라이나 주 샬럿의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

하프타임 이벤트로 샬럿이 섭외한 '유니버소울 서커스'의 중국 소림무술단이 등장했다. 이들은 코트로 나오자마자 각종 무술 시범을 보이며 관중들을 즐겁게 했는데, 중간쯤 2명의 사범이 특별한 '차력쇼'를 펼쳤다.

한 사람은 머리로 물구나무를 서며 다리를 벌린 사이, 다른 한 사람이 대나무 장대로 급소를 세게 내려친다. '설마...'하던 일이 벌어지자 관중들은 크게 놀라며 탄성을 질렀다.

지역지인 샬럿 옵저버는 "당시 현장에 있던 남성들 모두 움찔했다"면서 "차력쇼(Martial Show)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다소 그로테스크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니버소울 서커스'는 1994년 창단한 미국의 기예 단체로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전역을 돌며 공연하고 있다. 중국 소림무술단은 지난해 합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ezUpOjZwfH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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