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선두 우리은행 잡고 단독 3위로

기사입력 2012-12-06 20:20


KB국민은행이 선두 우리은행을 잡고 단독 3위로 올라섰다,

KB국민은행은 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62대58로 우리은행을 꺾었다. 불과 3일 전 우리은행에 당한 3점차 석패를 설욕하며 5할 승률(8승8패)에 복귀했다. 단독 3위로 올라선 KB국민은행은 1위 우리은행과의 승차를 4경기차로 좁혔다.

이날 KB국민은행은 에이스 변연하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마지막까지 힘든 경기를 펼쳤다. 경기 막판까지 1점차 승부를 벌였다. KB국민은행은 18초를 남기고 강아정이 박혜진에게 파울을 얻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우리은행은 강력히 항의하다 테크니컬파울을 받았고, 박세미와 강아정이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리를 지켜냈다.

강아정은 17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리네타 카이저는 16득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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