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3.6.9 이벤트를 아시나요?"

최종수정 2013-02-04 08:54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프로농구 KT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KT 치어리더들이 겨울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12.20



프로농구 부산 KT가 독특한 '3·6·9 이벤트'를 마련했다.

3일 모비스와의 홈경기를 치른 KT는 오는 6일과 설 전날인 9일에 홈에서 3연전을 치른다.

여기서 착안한 것이 '3·6·9 이벤트'다.

우선 KT는 3, 6, 9일 홈 3연전 경기를 모두 관람한 팬들이 이벤트 마지막 날인 9일 관중석 입구에 마련된 KT 농구단 캐릭터숍에서 3경기 입장권을 모두 제시하면 추첨을 통해 세븐스프링스 식사권과 사인볼을 선물한다.

여기에 3연전 기간 동안 3m, 6m, 9m 슈팅 이벤트를 실시해 슛을 성공시킨 팬들에게 아웃백 식사권, 렌즈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KT는 오는 6일 또는 9일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10만 관중 기록을 돌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만번째로 입장하는 관중에게 축하 꽃다발과 다음 시즌 정규리그 시즌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민속 명절인 설을 맞아 윷놀이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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