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 9월 개최

기사입력 2013-07-24 10:55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13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를 오는 9월 14일(토) 오후 2시에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희망농구코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있는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대회다. 다문화가정의 중요성과 꿈나무선수를 발굴하고, 스포츠를 통한 꿈과 희망과 용기를 체험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서울의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를 비롯해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전국 규모로, 대상은 남녀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다문화 농구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더 많은 팀의 참가를 위해 8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추천과 선발과정을 거쳐 겨울방학 기간에 하나투어의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여행'의 국내·해외여행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하나투어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글로벌 프렌즈'의 홍보대사(남자프로농구 KGC 김태술, KCC 하승진, 여자프로농구 KDB생명 이경은, 2010년 미스코리아 선 장윤진씨)의 위촉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 2012년 5월, 17개국 40여명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농구단인 '글로벌 프렌즈'를 창단한 바 있으며 이번 국내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농구발전연구소(02-379-5007)를 통해 받는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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