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밤낚시 좋아한다"고 언급에 남친 유병재 누구?

기사입력 2013-08-20 14:43


유병재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자친구인 전 농구선수 유병재를 언급하자, 유병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신지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 남자친구가 낚시를 정말 좋아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신지의 발언에 남자친구인 유병재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농구명문 인천의 송도 중·고를 거친 유병재는 동국대에 진학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병재는 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주 KCC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상무에 입단한 유병재는 팀을 2년 연속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려놓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도 안은바 있다. 전역 후에도 유병재는 KCC 주축 멤버로 활약을 하며 팀을 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했고, 현재는 유소년코치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유병재와 교제, 9월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결별했지만, 3개월 만에 다시 재결합해 열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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