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시즌 한 쿼터 최소득점 기록의 수모를 겪었다.
KCC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쿼터 SK 수비에 꽁꽁 묶이며 단 3점 만을 성공시켰다. 외국인 선수 윌커슨이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켜 3점을 얻었다. 2쿼터까지 34-34로 팽팽하던 양팀의 경기는 56-37로 벌어졌다.
KCC의 한 쿼터 3득점 기록은 이번 시즌 한 쿼터 최소득점 기록. 역대 한 쿼터 최소득점 기록은 2점으로 KCC의 이번 기록은 통산 2위 기록에 해당하게 된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