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외국인 선수 테렌스 레더가 개인통산 5800득점을 기록했다.
레더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2쿼터 3분을 지날 즈음 통산 5801점을 기록, KBL 역대 17번째로 5800점 고지를 돌파했다.
경기 초반 발목 부상을 입은 리카르도 포웰을 대신해 출전한 레더는 1쿼터서 6점을 넣은 뒤 2쿼터서 대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07년 삼성에서 KBL에 데뷔한 레더는 이날 친정팀을 상대로 통산 5800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