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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이 퓨처스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4명이 10득점 이상을 올렸다. 이선화가 16득점 9리바운드, 엄다영이 더블더블(15득점 13리바운드), 최정민이 11득점, 이윤정이 10득점했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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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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