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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다."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 나이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만난 kt 조동현 감독은 "그래도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조 감독은 "미세 골절상이라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 다시 다치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뼈가 아물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잠실학생=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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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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