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새로운 배당률 게임'토토언더오버'가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8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세리에A에서는제노아-볼로냐(1경기)전을 비롯해 라치오-우디네세(2경기), 사수올로-AC밀란(3경기), 인터밀란-AS로마(4경기)전이 선정됐다. NBA에서는 LA레이커스-샌안토니오(5경기), 밀워키벅-피닉스(6경기), 덴버-멤피스(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8회차를 발매한다"며 "정확한 분석으로 많은 스포츠팬들이 적중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