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제임스 켈리 재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성실한 아스카는 수비와 팀 플레이 등에서 큰 도움이 됐지만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했다. 치열한 6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전자랜드 입장에서는 켈리 카드를 다시 만지작거릴 수밖에 없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