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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가 정통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와 용품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동부와 험멜은 14년 동안 손을 잡게 됐다.
동부와 험멜은 지난 10여년간 용품 후원 뿐 아니라 지역 유소년 지원사업과 아마추어 농구팀 발전을 위한 프로모션을 함께 해왔다. 앞으로도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 마케팅 활동과 팬들을 위한 행사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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