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카이리 어빙이 트레이드를 구단에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ESPN은 만약 어빙이 트레이드가 된다면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욕 닉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같은 팀들이 차기 행선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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