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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삼성트레이닝센터(STC)와 에버랜드에서 '2017 Dreams Come True 캠프'를 개최한다. 삼성생명 선수들이 고등학교 엘리트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멘토링을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여자 농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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