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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 프로미의 가드 김현호(30)가 가정을 꾸린다.
두 사람은 10박12일 동안 스페인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와 원주에서 신혼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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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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