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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샷이 30일 서울시 여의도 63빌딩 파빌리온에서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주장 한채진은 선수단을 대표해 "우리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을 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새롭고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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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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