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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메우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
이승현은 "1년 9개월 만에 돌아왔는데, 오리온 팬과 팀 동료에게 감사드린다. 복귀전 부담감이 많았는데, 승리해서 좋다"고 했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 그는 "제대 직전 팀 훈련을 하는데 내 이름이 많이 거론됐다.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 일을 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4번 자리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확실히 메우려고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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