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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엔트리가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김선형(서울 SK 나이츠) 대신 김시래(창원 LG 세이커스)가 합류한다.
남자대표팀은 오는 22일, 24일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시리아-레바논 원정 2연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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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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