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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의 주포 박하나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숙적' 우리은행을 플레이오프에서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감격에 눈물샘이 폭발한 것.
아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삼성생명 박하나가 플레이오프 승리 후 눈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산=류동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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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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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박하나가 플레이오프 승리 후 눈물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아산=류동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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