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의 '노란 봄바람'은 2차전에서도 이어진다.
이날 LG는 하프라인슛 이벤트를 통해 260만원 상당의 LG전자 63인치 LED TV를 경품으로 내놓는다. 참가자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선정한다.
또 하프타임 공연은 창원 VIVA 댄스 스튜디오가 맡는다. 소속 대표 안무가 Jane Kim(김유경), Wendy(정원정), Hazel(최혜정), Ligi(배효정) 등 20명이 PO 선전을 기원하는 무대로 응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창원 의창구 소재의 비바 댄스 스튜디오는 공식 유투브 채널 120만 구독자를 보유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Jane Kim의 커버 안무 영상은 조회수 30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