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수연이 원소속팀 청주 KB스타즈와 재계약했다.
한편, 구단 창단으로 협상 기간이 연기됐던 부산 BNK 소속 6명의 FA 선수인 한채진, 조은주, 정선화, 노현지, 구 슬, 정유진은 1일부터 협상을 벌인다. 보름간 원소속구단과 협상하고, 계약에 실패한 선수들은 16일부터 25일까지 타 구단과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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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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