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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KCC는 이대성이 24득점을 기록하며 트레이드 후 모처럼 만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라건아두 25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패배해 빛이 바랬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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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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