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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더 높은 곳을 바라봐도 될 것 같다."
김시래가 팀을 살렸다. 김시래는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의 활약 등 19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김시래는 경기 후 "휴식기를 앞두고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는 분위기 차이가 많이 크다"며 승리에 기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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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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