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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국내 선수들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KBL리그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이 85대73으로 승리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기분좋은 3연승을 달린 오리온은 18승 12패로 1위 KCC에 3경기 차 2위를 유지했다. 3위 울산(18승 3패)과 반게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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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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