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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캐디 라렌(창원 LG)이 부상을 딛고 복귀한다.
마음 급한 LG는 라렌 부상으로 테리코 화이트를 영입했다. 최근 서울 삼성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화이트를 내주고 믹스를 품에 안았다. 믹스는 라렌 복귀와 동시에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LG는 올 시즌 40경기에서 13승27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LG는 27일 부산 KT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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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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