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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어려운 경기를 했다."
특히 유 감독은 이우석에 대한 칭찬을 했다. 이날 이우석은 32분23초를 뛰며 10득점-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유 감독은 "우석이가 볼 없는 움직임은 지금 우리 팀에서 제일 좋다. 그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고교, 대학교 때 지도자들로부터 그런 움직임이 굉장히 좋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실제로 봤을 때도 좋더라"며 칭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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