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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상대가 지역방어를 썼을 때 3점슛이 안들어가서 힘들었다."
이어 4쿼터 시작 직후 KB스타즈가 무섭게 따라붙어 역전을 만들어낼 때까지 작전타임을 부르지 않았던 점에 관해 "3쿼터에 타임을 하나 썼고, 4쿼터에는 선수들끼리 대화하면서 풀어나가길 바라면서 타임으로 끊을까말까 생각했는데, 조금 늦었다"고 아쉬워했다.
청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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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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