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남자프로농구팀들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KCC와 KGC의 경우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이 신속 항원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SK의 경우에는 PCR 검사까지 진행해 모두 음성이 나왔다.
KBL은 선수단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3차까지 접종해,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 등이 필요 없이 일상 생활을 해도 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