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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고 끝에 2023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불참을 결정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예선 불참으로 인해 한국 대표팀은 규정상 몰수패로 4패를 떠안게 된다. 향후 예선 일정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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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13:58 | 최종수정 2022-02-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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