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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청주 KB스타즈의 포워드 선가희가 22세를 일기로 4일 세상을 떠났다.
KB 구단은 "그 누구보다 농구를 사랑했고, 소중한 꿈과 열정이 있던 선가희 선수의 안타까운 소식에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 큰 슬픔 속에 애도하고 있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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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5 16:49 | 최종수정 2022-03-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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