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22일 연기된 SK-KT전, 4월3일 열린다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22-03-23 12:34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와 수원 KT의 시즌 최종전이 내달 3일 열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2일 연기된 SK와 KT의 경기를 내달 3일 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22일 열릴 예정이던 양 구단의 경기는 SK 코칭스태프의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경기를 앞두고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KBL은 내달 2일 개최 예정인 KT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시간을 오후 2시에서 4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