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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KBL 프렌즈' 5종의 네이밍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리그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신규 캐릭터 'KBL 프렌즈'는 총 5마리의 동물과 농구 포지션을 활용한 자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BL은 앞으로도 리그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KBL 프렌즈'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KBL 프렌즈'를 활용한 키링, 스티커, 마그넷, 티셔츠 등이 5일부터 KBL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에 들어갔다. 해당 MD상품들은 KBL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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