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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이리 어빙의 브루클린 네츠의 잔류 소식이 2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됐다.
플레이어 옵션은 계약된 연봉을 받고 남을 수도 있고, FA로 떠날수도 있는 선택권을 선수가 갖는 것이다.
올 시즌 그는 LA 레이커스 성적의 키를 쥐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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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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