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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 NBA리거 이만 슘퍼트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슘퍼트는 2016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우승 주역으로 뉴욕 닉스, 새크라멘토 킹스, 휴스턴 로케츠, 브루클린 네츠에서 뛰었던 슈팅 가드다. 2021년 브루클린 네츠에서 방출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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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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