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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개최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7명의 KBL 유소년 클럽 출신과 1명의 KBL 장신자 프로그램 출신의 선수가 선발됐다.
한편, KBL은 앞으로도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와 장신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 마련을 통해 농구 유망주 발굴과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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