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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최하위 하나원큐를 상대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두며 5할 승률(7승7패)에 복귀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23득점, 이경은이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이날 패배로 승률 1할에 여전히 복귀하지 못했지만, 신지현 양인영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게 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5 20:58 | 최종수정 2022-12-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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