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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르브론 제임스가 48점을 맹폭했다.
올 시즌 벤치에서 출격하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도 세컨 유닛의 에이스로서 24득점을 집중했다.
단, 아직까지 LA 레이커스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은 아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휴스턴은 서부 뿐만 아니라 리그 최약체로 꼽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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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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