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이 4월 8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30일 KB스타즈가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2위 하나은행, 3위 삼성생명까지 순위가 확정된 가운데, 정규리그 4위는 4월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날 우리은행이 승리할 경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4위를, 우리은행이 패배하면 BNK썸이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1위 KB스타즈와 4위(우리은행 혹은 BNK), 2위 하나은행과 3위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4월 8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4위간의 경기와 4월 9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챔피언결정전도 5전 3선승제로 열린다. 4월 22일부터 격일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팀 중 정규리그 상위 팀 홈경기장에서 1, 2, 5차전을, 하위 팀 홈경기장에서 3, 4차전이 열린다.
포스트시즌 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4시(부산 경기 개최 시 오후 2시)에 열린다. 4월 26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은 중계방송(KBS1) 관계로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