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황정음의 드레스를 밟아 찢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대상 시상식 뒷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보영과 황정음은 함께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나란히 상을 받은 두 사람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서로를 축하했다.
그러던 중 이보영이 앞서가는 황정음의 뒤를 따르다 드레스를 밟아 황정음의 드레스 천이 찢겨버린 것.
이를 본 이보영은 "어떡해"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미안함을 전했다. 하지만 황정음은 "아까부터 계속 밟혔던거라 괜찮다"며 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과 이보영은 각각 '내 마음이 들리니'와 '애정만만세'로 여자 우수상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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