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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이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을 받는다.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선 비경쟁부문에 상영될 '철의 여인' 외에도 메릴 스트립의 대표작 5편이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디터 고슬릭은 "메릴 스트립은 극적인 연기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놀랍고 다재다능한 배우이다"라고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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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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