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자사의 SF MMORPG 'RF온라인(www.RFonline.co.kr)'이 계약금 100만달러에 매출액 기준으로 30%의 러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쿠베라 게임즈(KUBERA GAMES)를 통해 중국에 재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사인 쿠베라 게임즈는 현재 '다크에덴'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대만 버전 삼국지 온라인을 웹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쿠베라 게임즈측은 'RF온라인'의 마케팅 및 서비스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전담하고, CCR은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사항을 책임진다.
CCR 윤석호 대표는 " 같은 타이틀로 2번의 판호권을 취득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중국은 결코 버릴 수 없는 시장이기에 파트너사를 찾고 있던 중 쿠베라 게임즈와 좋은 인연이 되어 재진출하게 되었다. 재도약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