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용방송 '손바닥TV'에서 장자연 사건에 국정원이 개입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MBC 이상호 기자는 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TV'의 'X파일텐트' 코너에서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의 회사 직원으로부터 유씨가 사건 직후부터 국정원 직원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직원과의 인터뷰 화면을 공개한 이 기자는 당시 분당 경찰서로부터 입수한 사건 조서까지 공개하며 "경찰 역시 3월 7일부터 유씨가 국정원 직원을 만난 것을 알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 기자는 "국정원이 해명하지 않으면 12일 방송에서 관련 2차 보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