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TV' 이상호 기자, 장자연 사건 국정원 개입 주장

기사입력 2012-01-05 21:03


사진캡처=손바닥TV

모바일 전용방송 '손바닥TV'에서 장자연 사건에 국정원이 개입됐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MBC 이상호 기자는 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TV'의 'X파일텐트' 코너에서 "장자연의 전 매니저 유장호 씨의 회사 직원으로부터 유씨가 사건 직후부터 국정원 직원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직원과의 인터뷰 화면을 공개한 이 기자는 당시 분당 경찰서로부터 입수한 사건 조서까지 공개하며 "경찰 역시 3월 7일부터 유씨가 국정원 직원을 만난 것을 알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이 기자는 "국정원이 해명하지 않으면 12일 방송에서 관련 2차 보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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