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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독특한 캐스팅 원칙으로 눈길을 끌었다.
적합한 인물을 캐스팅하기 위해 제작진은 부산, 대구, 울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연극인들을 한 사람에 10분씩, 꼬박 3달 동안 만나야 했다.
최민식과 하정우가 출연하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오는 2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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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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