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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대세'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이 아3인의 2연승을 저지했다.
한편, 지난 3라운드에서 무관의 한을 풀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맛본 아3인(이상준, 예재형, 김기욱)은 경합 끝에 2위에 머물렀다. 아3인은 이번 시즌 공동경비구역(JSA)을 배경으로 한 관객참여 개그가 상승세를 타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옹달샘과 3, 4라운드의 왕좌를 각각 나눠가지며 장군멍군의 형국을 띄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5라운드 승부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한편, '코빅 2' 4라운드는 가구시청률 3.595%, 최고시청률 5.998%(AGB 닐슨, 케이블시청가구 기준, tvN과 XTM, 수퍼액션 합산치)를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 관계자는 "이제 중반부에 접어드는 '코빅 2' 정규시즌이 지난 시즌처럼 옹달샘-아메리카노-아3인의 3파전으로 흐를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들이 우승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