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떠나는 박소현 "소원커플 덕에 행복했어요"

기사입력 2012-01-15 15:29


사진출처=박소현 트위터

"팬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소원커플'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박소현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박소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원커플을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 덕분에 저도 그동안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9개월간 가상부부로 결혼생활을 했던 박소현과 김원준은 14일 방송에서 다정한 이별 데이트를 한 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날 김원준은 "내 평생 누나와 함께 한 날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고, 박소현도 "좋은 모습으로 이별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 가상부부로 만나기 전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은 결혼 적령기인데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아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고, 팬들로부터 '실제로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응원과 지지를 얻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