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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겨울연가' 공연장에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유진(최지우)의 엄마로 분했던 김해숙과 유진의 단짝 친구로 출연한 이혜은, 유진의 선배로 등장했던 박현숙까지 공연장을 찾아 '겨울연가' 10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연출한 윤석호 PD는 "'겨울연가'는 내 인생의 가장 큰 사건이었고 또 굉장히 많은 은혜를 받은 작품이다. 그런 소중한 작품이 10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특히 최지우, 김해숙, 이혜은, 박현숙씨가 함께 한 '겨울연가' 10주년은 마치 '겨울연가' 동창회 같은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순수하고 클래식한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그려낸 '겨울연가', '가을동화'로 한류 열풍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윤석호 PD가 총괄 프로듀서 및 예술 감독으로 진두지휘하고, 뮤지컬 '모차르트', '피맛골 연가' 등을 연출한 연출가 유희성이 연출을 맡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뮤지컬 '겨울연가'는 명보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