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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38)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미 두 차례나 터졌다.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던 것은 지난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였다. 당시 이정재 측은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또 지난해 11월엔 서울 강남에 대로를 마주보고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김혜수, 전지현 등과 함께 영화 '도둑들'의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